딴사람이 되다 뜻
발음:
① 얼굴 모습이 아주 달라지다. ② 마음이나 성질 따위가 전과 달라지다. ③ 신분이 전과 달라지다.
- 딴사람: 딴-사람[명사]1 다른 사람.* ~이 볼까 두렵다.*~처럼 행동하다.2 알아보지 못하게 달라진 사람.
- 사람이 싫은 사람: 염세가
- 네사람이 하는: 네 손 달린; 2인 합주의
- 사람이 살지 않는: 무인지경이 된
- 사람이 살지 않은: 무인의
- 사람이 안 사는: 결원의; 비어 있는; 허탈한
- 사람이 좋다: 사람의 됨됨이가 너그럽고 수더분하다.
- 사람이 좋은: 솜씨좋은; 하기쉬운; 손재주있는; 겉뿐인; 똑똑한
- 안중에 사람이 없다: 아무 어렴성 없이 함부로 꺼덕거림을 비유하는 말.
- 떡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: 무슨 음식이나 늘 먹어 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는 말.
- 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: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이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말.
-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: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(임)은 옛 사람(임)이 좋다 일반적으로 새 것이 좋으나, 사람은 오래 사귄 사람일수록 정이 두터워 좋다는 말.
- 사람이살고있지않은: 임자가없는
-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놈을 못 막는다: ('여러 눈이 함께 살펴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못 막는다'는 뜻으로) 나쁜 짓을 말리자면 여러 사람이 언제나 조심하여 살펴야 한다는 말.
- 바람이 나다: ① 남녀 관계로 마음이 들뜨다. ② 하는 일에 한창 능률이 생기다.